에제드의 마케팅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에제드에서의 팀장은 다른 회사 팀장의 역할인 중간관리자보다 훨씬 무게감이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제드가 스타트업 기업이라 아직까지는 대표님외에는 임원이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준임원급의 역할을 팀장이 해내야 합니다. 회사의 발전과 조직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사 결정을 대표님과 함께 고민을 해야 하죠. 물론 실무에서도 광고주 응대와 니즈 파악, 전략 도출, 아울러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무 가이드 등도 팀장의 역할입니다.
현재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디지털마케팅 업계에서만 십수년 가까이 경력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처음 업계에 발을 들인게 2006년인데요.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META, google, 주요국내포털 등의 매체들이 제가 업계에서 성장하는 동안 새로 생겨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실무로 습득을 했습니다. 실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광고나 마케팅 기법을 습득했기 때문에 감히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일하면서 가장 기쁠때는 언제인가요?
디지털마케팅 AE로써 내가 운영하는 광고의 성과가 잘 나올 때가 가장 기쁜 것 같습니다. 목표로한 KPI에 도달 혹은 그 이상 달성 했을 때 그 쾌감은 짜릿함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 대행 경쟁입찰에 최종 선정 되었을 때도 성취감과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에제드가 가진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저희 에제드는 퍼포먼스마케팅 전문 기업입니다. 말그대로 디지털마케팅에서 정성적인 지표보다는 수치화된 정량적 지표를 토대로 저희에게 마케팅 대행을 의뢰하시는 광고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잘하는 곳이 바로 에제드입니다.
에제드에 입사하게 되면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역량을 쌓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퍼포먼스마케터로써 역량은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역량에 따른 업무 분배로 퍼포먼스마케터로써의 최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마케팅 IMC 측면에서도 다양한 경험들을 할수 있을 겁니다.
에제드의 팀장으로써 팀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매출이겠지요. 회사가 향후 몇년 안에 상장되는 것이 큰 목표 중 하나인데 그 목표에 일조할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팀 목표라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팀원들 하나하나가 업계에서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팀의 목표라 할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마케팅은 브랜드에서는 추가 옵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TVC나 오프라인광고 등에 대부분의 예산을 투입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마케팅 시장에 투입되는 예산이 오프라인마케팅 시장에 투입되는 예산을 역전했습니다. 사실 디지털마케팅과 오프라인마케팅을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크게 없어지기도 했죠.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은 이제 특수한 영역이 아닌 브랜드의 존폐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종합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전략을 구상하고 키메시지를 도출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나가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기사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713320155351&type=1
에제드의 마케팅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에제드에서의 팀장은 다른 회사 팀장의 역할인 중간관리자보다 훨씬 무게감이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제드가 스타트업 기업이라 아직까지는 대표님외에는 임원이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준임원급의 역할을 팀장이 해내야 합니다. 회사의 발전과 조직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사 결정을 대표님과 함께 고민을 해야 하죠. 물론 실무에서도 광고주 응대와 니즈 파악, 전략 도출, 아울러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무 가이드 등도 팀장의 역할입니다.
현재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디지털마케팅 업계에서만 십수년 가까이 경력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처음 업계에 발을 들인게 2006년인데요.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META, google, 주요국내포털 등의 매체들이 제가 업계에서 성장하는 동안 새로 생겨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실무로 습득을 했습니다. 실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광고나 마케팅 기법을 습득했기 때문에 감히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일하면서 가장 기쁠때는 언제인가요?
디지털마케팅 AE로써 내가 운영하는 광고의 성과가 잘 나올 때가 가장 기쁜 것 같습니다. 목표로한 KPI에 도달 혹은 그 이상 달성 했을 때 그 쾌감은 짜릿함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 대행 경쟁입찰에 최종 선정 되었을 때도 성취감과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에제드가 가진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저희 에제드는 퍼포먼스마케팅 전문 기업입니다. 말그대로 디지털마케팅에서 정성적인 지표보다는 수치화된 정량적 지표를 토대로 저희에게 마케팅 대행을 의뢰하시는 광고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잘하는 곳이 바로 에제드입니다.
에제드에 입사하게 되면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역량을 쌓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퍼포먼스마케터로써 역량은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역량에 따른 업무 분배로 퍼포먼스마케터로써의 최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마케팅 IMC 측면에서도 다양한 경험들을 할수 있을 겁니다.
에제드의 팀장으로써 팀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매출이겠지요. 회사가 향후 몇년 안에 상장되는 것이 큰 목표 중 하나인데 그 목표에 일조할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팀 목표라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팀원들 하나하나가 업계에서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팀의 목표라 할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마케팅은 브랜드에서는 추가 옵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TVC나 오프라인광고 등에 대부분의 예산을 투입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마케팅 시장에 투입되는 예산이 오프라인마케팅 시장에 투입되는 예산을 역전했습니다. 사실 디지털마케팅과 오프라인마케팅을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크게 없어지기도 했죠.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은 이제 특수한 영역이 아닌 브랜드의 존폐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종합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전략을 구상하고 키메시지를 도출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나가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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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713320155351&type=1